설이 좀 지났지만  복이 들어오는 복조리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복을 준다는 의미를 가진 복조리에 색칠을 꼼꼼하게 하고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서 완성한 복조리

 소근육인 손을 움직이게 하고 집중력 갖게하는 활동인 복조리 만들기~!

완성된 복조리에 어르신들 모두 뿌듯해 하십니다.

작품전시실에 복조리를 걸어 놓으니 

우리 행복요양원 올 해는 복이 마구마구들어오겠네요

어르신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