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텃밭에서 여러 가지 채소를 재배하여

 어르신들 식탁 위로 올라가는데요.

김장 철에는 무청을 수확하여 뒷마당에 말리기를 합니다.

무청시래기는 섬유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겨울철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줄 귀한 식자재 입니다.

햇볕 따스한 가을 오후 어르신들이 뒷마당에

말리고 있는 무청 시래기를 바라보며 인증 샷을 찍었네요.^^